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 히나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hina_teaser.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aga_hina.jpg|width=100%]]}}}|| ||<-2> '''[[Na-Ga]]의 원안''' || || [[파일:kamisama_mx_2.jpg|width=100%]] || [[파일:kamisama_mx_3.jpg|width=100%]] || || [[파일:kamisama_mx_4.jpg|width=100%]] || [[파일:kamisama_mx_5.jpg|width=100%]] || ||<-2> '''애니메이션 설정화''' || 위는 애니메이션 디자인. [[Na-Ga]] 디자인과 꽤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특이한 눈은 감독이 신비로운 매력을 담기 위해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니이 마나부]]에게 강조해서 얻은 결과이다.[* 원래 니이 마나부도 눈에 고집이 있다고 말할 정도로 신경을 써서 디자인하는 편이라고 한다.] 티저 비주얼로 처음 공개됐을 때 Key의 전작 [[Summer Pockets]]의 등장인물인 [[카토 우미]]를 닮았다는 의견이 꽤 있었다. 실제로 원안 담당이 Na-Ga로 같은데다 분홍색 긴머리, 어린 체형, 송곳니 등의 속성까지 상당히 유사하다. 이 때문에 한국 팬 커뮤니티에서는 농담 삼아 우미가 컬러렌즈를 끼고 나왔다고 하거나 이 작품의 제목을 '''신이 된 우미'''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다만 PV와 키 비주얼이 공개된 후에는 둘이 닮았다는 느낌이 티저 이미지에서 만큼 크게 들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세. 사실 히나뿐이 아니라 캐릭터 전반적으로, Na-ga의 원안을 비슷하게 따라갔던 전작들에 비해 니이 마나부의 의중이 꽤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Na-Ga는 히나를 [[수도복]]을 기준으로 천진난만한 이미지로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원래는 자칭 신이면서 왜 신을 섬기는 복장을 입고 있는지 1화에서 물어볼 예정이었다고.[* 요타가 "왜 수도복?"이라면서 지나가는 식으로 말만 나왔다. 아직 정말로 완벽한 신이 되지 못한 미성숙한 상태여서 수도복을 입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도 나오고 있다.][* 3화에서 자신은 수도복을 입고 있기 때문에 가게의 주방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단언하자, 요타가 그냥 옷을 갈아입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지적하자 "내가 이 옷을 벗을 때는 신이 아니게 되었을 때뿐이야."이라고 밝혔다. 뒤에 "또 목욕할 때랑~"을 덧붙이기는 했지만. 수도복을 입고 있는 것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추측을 낳은 소재지만 정작 마에다 준은 큰 의미를 담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이 된 날]] 라디오에서 사쿠라 아야네가 밝힌 바로는 자신이 생각해도 2연속 메인 히로인 역을 맡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히나 오디션을 보기는 했지만 이자나미랑 소라 쪽 오디션을 주력으로 했었다고 한다. 설마 히나 역으로 뽑힐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매우 놀랐다고 한다. 자신보다 귀여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성우들도 많았을 거라고 생각했었다고. 이에 [[하나에 나츠키]]가 농으로 "시끄럽기도 해야 하니까 뽑힌 거겠죠."라고 해서 사쿠라가 "끄악!"해버렸다. 어차피 세상은 멸망한다면서 요타가 대학에 붙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자 까고, 공부해봤자 의미도 없다고 말하면서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타가 이자나미에게 고백하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한다.--방식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요타가 이자나미에게 고백하기를 돕거나 [[텐간 카코]]와 만나는 계기를 만든 게 히나인데, 마에다 준은 이전부터 '신경쓰이는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를 이어주려고 돕는 히로인'을 그리고 싶었다고 한다. 신이 된 날 감독인 [[아사이 요시유키]]는 히나의 역동적인 모습을 스태프에게 보여주기 위해 직접 시연했다고 한다. 바닥을 굴러다니기도 하고 히나가 날뛰는 모습을 재현하기도 하고... 요타가 돋는 발언을 할때마다 "확 깬다!(ひくわ!)" 라고 힘줘서 쏘아붙이는게 [[Charlotte|성우의 전작]] [[토모리 나오|캐릭터]]를 떠올리게 한다. 우연인지 전작의 [[토야마 나오|토모리 나오와 마찬가지로]] [[사토 리나|성우의 이름]]과 순간적으로 헷갈릴만할 정도로 비슷한 이름을 사용한다. 이번에는 한글 키보드 기준으로 하필 붙어있는 글자다보니 나무위키에서 자판을 칠 때 삑살 잘못나면 그 페이지로 잘못 이동할수가 있다. 세계멸망을 입에 담으면서도 일상을 너무 즐기는 모습에 세계멸망을 막기 위해서는 히나의 희생이 필요하고, 히나 또한 그 사실을 알고 있기에 일상을 즐기는 거 아니냐는 식의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작중에서 히나는 자신을 희생해서 세상을 구한단 느낌보다는 '''[[자포자기|"어차피 뭘 해도 세상이 망할 거라면 그냥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즐기는 게 더 이롭지 않아?"]]'''란 느낌으로 말하며 행동한다. 어릴 때부터 몸이 안 좋아서 병실에서 벗어날 수 없고 바깥 세상을 꿈꿨단 점에서 같은 제작사의 전작에서 나온 [[유이(Angel Beats!)|유이]]와 비슷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유이 쪽은 사후세계에서야 그걸 이뤘지만, 이쪽은 무려 [[기적]]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유이는 노래를 잘 불렀던 것과 달리 히나는 노래를 못 부른다. 결말부의 행적과 연출이 [[AIR]]의 [[카미오 미스즈]]와 유사하다는 반응이 많다. 어떠한 이유로 기억을 잃고 유아퇴행하게 되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기억을 떠올려 휠체어에서 일어나 상대에게 포옹하는 연출이 AIR의 하이라이트 연출과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미스즈 때와는 달리 히나가 요타에게 지니는 감정에 대한 충분한 개연성이 갖춰지지 않아 어설픈 자체표절이 아니냐는 평도 많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신이 된 날, version=293, paragraph=13)] [[분류:신이 된 날/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